가) Cut의 입문
(1) Cut의 시작
손님들의 헤어 스타일을 올바르게 Cut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Cut에 입문하는 디자이너는 먼저 끈기를 가지고 Basic부터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많은 세월이 흘러도 커트에 관해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2) 손님과의 커트에서 어떻게 완벽한 Cut를 할 것인가?
손님의 머리카락 Cut 하기전에 먼저 많은 시간을 통해 손님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손님이 미용실에 들어와서 부터는 주의해서 손님의 모든 표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professinal의 눈으로써 스타일과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3) Cut에 들어가기 전에 샴푸와 컨디셔닝은 필수다. 그리고 Cut를 젖은 상태에서 해야 하는 이유
- 모발이 손과 가위에서 미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 당신은 커트할 때 많은 종류의 머리 모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hair가 젖은 상태는 머리 모양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Blow-dry된 머리카락은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볼륨감이 숨겨져 있다. 그러나 젖은 상태의 모발은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모발은 항상 crown point 에서 움직인다. 당신은 그 포인트를 가장 먼저 발견해야 한다.
(4) cut로써 가능한 표현
- 길이의 표현
- Line의 표현
- 양감(量感)의 표현
- 질감(質監)의 표현
(5) 왜 형태의 control이 필요한가?
90年대에 들어와서 소비자의 욕구가 큰 폭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진화 (進化)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질감처리(Stroke,thinning,lazor등등)의 의존도가 높아짐으로써 본래의 basic Cut로 가져야 할 form(형태)의 형성을 없애는 풍조가 나타난다. 그 결과 모양이 무너지고 모발이 상처받고 재현성이 떨어짐으로써 다음 제안에 힘든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기본을 철저히 습득하여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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